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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속의 섬 우도에 머물다 요즘 제주에서 뜨고 있는 지역으로 우도를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휴가철인 여름 제주는 이제 편히 갈 수 있는 여행지로 자리를 잡아 해마다 찾아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어가고 있고 그 중에서도 우도는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자리를 잡아갑니다. 이젠 주중..
우도로 감성여행을 떠납니다. 섬속의 섬.....우도 그 섬으로 감성을 찾아 떠나고자 합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파도가 치면 파도가 치는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운 그 곳 감성을 찾아 사진여행을 떠나봅니다. 가을바람이 시원한 오후 우도에서 바라보는 풍경들이 하나하..
섬속의 섬 우도.. 아름다운 해안과 돌담 등 뛰어난 경치를 가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제주여행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해안선길이가 약 17km로 걷기에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우도는 제주와는 또다른 풍경으로 다가와 걸으면서 천천히 우도의 매력을 느낄 수가 있..
섬에서 또 섬으로 향합니다. 요즘 제주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여행지로 우도가 손꼽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호해변인 서빈백사..그리고 웅장한 우도봉이 보이는 해안 검멀레해안 하고수동해안, 걸어서 가는 섬 비양도, 그리고 우도봉 등등 제주안에 또다른 매력을 간직하고 있는 우도 ..
모처럼 제주의 날씨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밝은 날이 계속 이어질 듯 합니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여 어딘가로 나가야 하여야만 하는 충동에 못이겨 가까운 종달리에서 배를 타고 우도로 들어가봅니다. 무작정 들어간 우도 가까운 서빈백사와 그 주변을 거닐다 졸아..
우도가 아름답다고 연상되는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에머랄드빛 고은 바닷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우도의 바다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겨울 투어버스가 안내하는 곳도 바로 이 아름다운 해안을 위주로 다닐 정도이니 그만큼 자부심도 대단하리라 셍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