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도 감탄한.크리스마스에 찾아가면 좋을 맛집

 

 

 

 

 

올해에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무척 높은 제주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지낼 작지만 아름다운 장소인 샤라의 정원을 소개합니다.

 

슬로우프드로 알려진 이곳은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요정(요리하는 정원사)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장님께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을 합니다.

 

제주특유의 소박한 돌담을 두르고 자그마한 정원속의 작은 집 샤라의 정원

제주가 좋아 제주를 널리 알려 제주의 명예시민이 된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기도 한 작가 "르 클레지오"도

이곳 샤라의 정원에서 저녁과 아침식사를 하며 제주도의 친환경음식에 감탄하며 찬사를 보냈을 정도로 음식맛이 깔끔합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는 크리스마스를 맞은 연인들에게 달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들만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곳도 산간지역에 속해 있는 곳이라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라

조심히 찾아가야 하지만 일단 가기만 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분위기에 감동을 할 듯 합니다.

 

 

 

이곳의 대표음식이라고 불릴만한 허니문이라는 스파게티는 이미 이곳을 자주 찾는 사람들의 대표음식입니다.

와인 한잔 곁들이며 즐기는 허니문 스파게티 그곳에 조그만한 케잌으로 불 까지 밝히면 분위기가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올 겨울 제주에서 오봇하게 둘만의 크리스마스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이곳 샤라의 정원에서 알콩달콩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76

070-7773-9631

샤라의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