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지금 안가면 후회할 영천 별빛축제

 

 

 

 

 

지금 영천 별빛마을에서는 4월21일(목)부터 4월25일(일)까지

보현산 별빛축제를 개최합니다.

 

도시의 빛 때문에 잠시 잊었던 어렸을때의 꿈을 키우던 별도 찾아보며

아름다운 벚꽃 그리고 매화마저 즐길 수 있는 영천으로 이번주말

나들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벚나무 가로수길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별빛마을

지금은 축제 준비로 한참입니다.

 

 

 

 

마을 곳곳에 예쁜 벽화도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갖춰놓고 있네요.

 

 

 

 

 

 

하늘길이라 하며 둘레길도 만들어 놓아

편안히 거닐며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고

 

 

 

 

이곳저곳에서 피어난 화사한 봄꽃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매화마을에는 늦게 핀 패화가 수즙은듯 홍조를 띠고

곰실곰실 익어가는 매화열매가 냄새가 잠시 잊었던 고향을 떠오르게 합니다.

 

 

 

 

 

 

 

영천의 자랑 미나리로 미나리국수와 미나리쌈 삼겹살을 곁들여 먹으면서

체내 정화도 시키고

 

 

 

 

 

 

 

 

 

 

하늘길을 걸으면서 도심에 찌들었던 묵은 먼지도 털어내 보세요. 

 

 

 

 

 

 

아름다운 영천댐 벚꽃백리길도 감상하면서

 

 

 

 

 

시안 미술관에 들려 겔러리도 둘러보면서 잠시 영천에서 만든

와인과 함께 휴식도 취해보면서 빨리 가려는 봄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말 영천에서 아름다운 별을 보고 소원도 빌고 화사한 꽃구경도 하면서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봄의 기운을 흠뻑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