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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변산반도로 가던 중 영광을 지나면서 불갑제라는 저수지가 보여 잠시 멈춰 둘러본다. 공원처럼 잘 조성되어 있다. 곰소염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렌즈에 담아본다. 드디어 도착한 채석강 역시 이곳도 많은 사람들로 인해 활기가 넘친다. 해가 질 무렵 건너편 채석강에서 석양을 담아본다.
휴가철이긴 하나보다.. 모처럼 한가한 해변만 보아오다 이렇게 사람 많은것을 보니 해변이 활기가 넘친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나오면서 잠시들린 노천 음식점 광어와 우럭축제라는 프랭카드를 걸고 음식을 팔고 있었다... 거기서 먹은 전복라면 특이해서 한번 먹어보았다. 라면맛에 전복 씹는 맛 별..
세화리 해안도로 바닷가 해안도로 바닷가 협제해수욕장 1112번국도 길가변목장 1112번국도 길가변목장 신평리 풍력발전단지 해안도로 신평리 풍력발전단지 해안도로 신평리 풍력발전단지 해안도로 신평리 풍력발전단지 해안도로 신평리 풍력발전단지 해안도로 용두암 석양 용두암 석양
외돌개 외돌개 곽지해수욕장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 섭지코지 섭지코지 섭지코지 외돌개 섭지코지 섭지코지 섭지코지(가는 길목해안가)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보트타는곳)
약간 늦게 워커힐 벚꽃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미 벚꽃이 진곳도 여러곳 있었지만 아직 남은 벚꽃이 있었다. 그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모처럼 경복궁을 찾았다. 항상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찾지 못한 곳 그곳중 하나가 경복궁이 아닌가 싶다. 봄이 찾아오는 길목이어서인지 꽃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백령도는 인천에서 배를 타고 거의 4시간을 가야만 하는 섬이다. 생각보다 가기가 쉽지 않기에 큰맘 먹고 가야만 했다. 이정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개인투어 보다는 여행사투어를 권장하고 싶다. 두무진 여객선투어 두무진 콩돌해안 콩돌해안 사곶해안 사곶해안 사곶해안 사곶천연비행장 고령포 사..
경복궁에 나온김에 삼청동 인사동 그리고 시청까지 걸어봤다.. 다리 무지 아프다~ 사진 찍을때는 몰랐는데 집에 갈려니깐 다리가 후들거린다. 삼청동 인사동 청계천 시청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