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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해안도로의 야경설렘 그리고 감성 in Jeju/제주이야기 2014. 11. 22. 07:00
노을이 지는 바다와 용담해안도로의 야경
제주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곳
제주에 도착하는 사람들과 혹은 제주를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용담해안도로의 저녁은 제주의 감성을 경험하기에 제일 가까운 장소입니다.
특히 해질녘부터 시작하는 이곳의 풍경은 아련하고 애뜻한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갓 도착한 설레임과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모두 품은 용담해안도로의 저녁 풍경은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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