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지는 제주의 밤바다사진으로 고백하다../렌즈로 담는 소소한 이야기들 2013. 5. 18. 07:00
밤 작업을 나온 어선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초생달...
그리고 그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나....
'사진으로 고백하다.. > 렌즈로 담는 소소한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탈에서 오는 자유로움.. (0) 2013.11.07 우도에서 본 와이파이구름 (0) 2013.09.05 때론 고요함이 그리울 때가 있다.. (0) 2013.05.17 메타세콰이어길의 자전거 탄 연인들... (0) 2013.05.05 깊은 가을 별이 흐르는 밤.. (0) 201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