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야기] 연인들의 로망스...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에서 사랑을 품다..

 

 

 

 

 

 

 

 

 

 

 

아름다운 제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참 다양합니다...그중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바로 연인들입니다.

제주는 그들의 사랑을 품어주기에 너무나도 좋은 풍경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 쯤은 꿈꾸는 로망스...그것은 바로 멋진 요트를 타고 나가는 바다데이트입니다.

 

추석 연휴를 만나 후배연인들이 제주를 찾아왔습니다.

일정도 안 잡고 무작정 찾아온 제주..그들은 지금 제주에 있는 저만 믿고 무작정 찾아온 것 입니다.

그들을 위한 연인들이 갈만한 코스를 한번 잡아봅니다.

 

제주를 찾는 연인들의 코스로 그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자 연인드의 로망스인 요트투어를 권해봅니다.

제주 중문에 있는 퍼시픽랜드의 샹그릴라요트투어 시푸드부페에서 점심을 먹고 노릉코스인 오후 5시50분 코스를 선택합니다.

아름다운 제주의 석양을 요트에서 바라보는 멋진 체험...

 

아름다운 제주를 그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 뿐 입니다.

 

 

 

 

점심부페 오픈을 기다리며 낮선 아름다운 풍경들을 사진에 담으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이곳 요트계류장은 저 멀리 컨벤션센터도 보이고 바다와 어울리는 배경풍경이 그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찍기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인들이 제주에서 경험해 보는 요트투어는 두고두고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그들만의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부페가 시작되고 바다의 향기가 가득한 이곳 샹그릴라 씨푸드부페에서 점심을 시작합니다.

넓다란 창을 통해 바다를 바라보며 다양하게 즐기는 시간은 아름다운 제주로 여행을 온 느낌을 더욱 만끽할 수가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제주의 여행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는 것 입니다.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도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이곳 풍경들을 잠시 담아봅니다..

그냥 먹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채광이 실내에 가득하고 밖으로 향한 테라스에서도 바다를 바라보며

그 향기를 가득품은 음식들을 먹으며 즐기는 한 낮의 여유...사랑하는 연인들의 달콤함이 묻어 더욱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식사가 끝난 후 바로 요트를 타지 않고 석양이 지는 시간을 선택해 요트를 타기로 하였습니다.

그냥 바로 요트를 타도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바다를 구경할 수는 있지만 그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추억을 주고자

석양타임에 맞춰 시간을 조절하기로 하였습니다.  잠시 그 시간동안 주변을 둘러보고 석양타임에 맞춰 요트를 탑니다.

 

 

 

 

 

요트에 오르면 간단한 즐길거리가 눈앞에 보입니다..

요트를 타는 동안 무료로 제공되는 간식거리들입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이곳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드디어 시작되는 요트투어...쉽게 접할 수 없는 요트투어는 그들에게 신선한 설레임을 가득 담아줍니다.

이곳 제주도이기 때문에 더욱 요트를 즐기기에 어울리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설레이는 체험꺼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제 새로운 경험들을 함께 공유하며 바다로 바다로 나아가고 깄습니다.

 

 

 

 

 

 

 

드디어 해가 점차 바다로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고 바다는 접차 붉게 변해만 갑니다..

 

 

 

 

중문의 상징 중 하나인 주상절리 그들은 바로 눈앞에서 그 웅장한 풍경들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이 곳 요트투어의 백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각으로 모난 돌들로 구성된 주상절리는 아무리 봐도 그 신비로움이 질리지가 않습니다.

자연이 일구어낸 아름다운 조각품을 바로 바다위에서 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선상낶시 체험시간입니다..

미기도 다 끼워주겠다 그냥 낚시대만 던지면 되기 때문에 누구라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잡은 고기도 다 빼주고 그 것을 바로 선상에서 회를 쳐 주기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이지만 짜릿한 손맛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비록 작은 어랭이 한마리자만 그들도 손 맛을 경험해 보았네요..

그냥 보기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보이지만 직접 경험하는 그들에게는 두고두고 추억에 남을 시간이기도 합니다.

함께 비명을 지르며 몹시 즐거워 합니다.  이곳 선상낚시는 그야말로 그들에게는 생각치 않은 특별한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선상낚시도 끝나고 다시 요트계류장으로 돌아가는 시간동안 더욱 많은 추억거리를 하나하나 쌓아갑니다.

아름다운 석양은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제주도를 찾아 온다면 이런 특별한 이벤트 하나 섞어 주는 것도 참 좋으라라 생각을 합니다.

둘만의 좋은 추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깊은 요트투어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연인들이 찾는 제주도 그들만의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코스를 한번 잡아봅니다..

대책없이 나만 믿고 찾아온 그들 덕분에 연인들이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만한 코스로 당분간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무작정 아끼며 다니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이벤트 하나 엮어서 즐기는 추억거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좋기는 하겠지만 이런 특별한 체험거리는 그들이 함께 여행을 같이 왔다는 사실을 더욱 상기시킬 것이며

서로서로에게 아름다운 이야기꺼리가 되기 대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