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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도전의 레포츠천국 인제여행] 이젠 오프에서도 서든어택을 한다. - 둘러보기편 -나의 여행이야기/강원도 2011. 6. 15. 06:30
인제 모험레포츠의 메인이자 시발점인 밀리터리파크입니다.
2010년 3월1일 개장해 많은 매니아및 대학생 그리고 직장인에게까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총 3개의 서든어택 경기장과 실내사격장 그리고 런닝 사격장등 사이드 시설등은
서든어택을 쉬는 동안 또다른 사격체험을 할 수 있게 하여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들어가기 전 이곳저곳을 삺펴봅니다.
넓은 벌판에 태양빛을 가릴 그늘 휴게시설도 있어 간단히 간식타임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캐릭터 포토존은 각 캐릭터의 얼굴부분을 여닫을 수 있어 본인의 얼굴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격장과 런닝슈팅 사격장입니다.
이곳에서도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본 경기장에 들어가 이곳저곳 설치물과 지형지물을 관찰합니다.
신중히 보지 못하면 게임에 들어가서 낭패를 보겠지요..
이곳은 관람장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를 관람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조교들이 모여 경기진행및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르 하고 있습니다.
항시 이곳에는 조교들이 있어 게임 진행을 도와줍니다.
오늘 게임에서 착용할 헬멧과 레이저건입니다.
잉크탄이 아니라서 다치지도 얼룩 지지도 않습니다.
드디어 조편성이 되고 각조별 조교가 안명씩 붙어서
주의사항및 진행사항을 알려줍니다.
장비 착용 후 폼도 잡아보고 포토타임도 갖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표정들로 있다가 장비를 갖추니 다들 재미있어 합니다.
이날 진행사항을 도와 준 조교들과
진행요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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