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7대경관 후보지] 제주도에서 봄을 담다.

 

 

 

 

 

 

 

 

사계절 물론 다 아름답지만

제주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게절이 봄입니다.

 

그 아름다운 봄을 담으러 제주도로 향합니다.

 

제주는 지금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작년에는 그리 눈에 많이 띄지 않앗는데

올해는 어디를 가나 유채꽃이 만발합니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날씨가 그리 반겨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있는동안에 여러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주었기에

또다른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유난히 색이 좋은 제주도

참 매력적입니다.

 

 

 

 

 

 

 

 

 

 

 

때론 화려하게 때론 고독하게

지역에 따라 그 모습을 달리하는 제주도

 

 

 

 

 

 

 

 

 

다른 어떤 지역보다

바람을 담는 사진이 많은 곳 또한 제주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곡선이 아름다운 오름들이 많아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해가지면 어느곳에서도 그림이 되고

아름다운 석양을 담을 수가 있습니다.

 

 

 

 

 

볼꺼리 찍을꺼리가 많은 곳 제주도

특히 봄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봄에 제주도를 찾습니다.

 

 

 

 

 

세계 자연7대경관에 도전하는 제주도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 기원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원합니다.

이 아름다운 제주도를 세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겼으면 합니다.

 

 

 

 

 

 

 

 

항상 아쉬움만 가득않고 돌아가야만 하는 제주도

이번에도 더욱 많은 아쉬움을 담고 돌아가야만 합니다.

 

 

 

 

 

 

 

제주도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기에는

5박의 일정도 너무나도 짧습니다.

 

 

 

 

 

 

 

 

 

이번에도 아쉬움을 남겨두고 온 제주도

그러기에 다음 방문이 더욱 설레여집니다.

알려진 관광지보다 숨은 아름다움이 더욱 많은 제주도

다음에 또 다시와야 할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