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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21코스 전망좋은 곳 이야기별방게스트하우스 제주도 올레 마지막코스 21코스.. 철새도래지와 하도해수욕장이 서로 마주하고 있는 곳.. 그 두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이름도 참 예쁜 이야기별방게스트하우스가 바로 그곳입니다. 팬션과 함께 게스트하우..
겨울이 오고부터는 산책하는 버릇이 사라지고 괜히 몸을 움추리게 됩니다.. 모처럼 푸근한 날씨...모처럼 숙소 주변을 거닐게 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하도리..아직 전형적인 제주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마을입니다. 바다가 눈 앞이라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이곳.. 눈..
올레21코스가 열리다 2012년 11월24일 오전 10시 바로 오늘입니다. 올레20코스의 마지막이자 21코스의 시작점인 해녀박물관에서 올레 21코스 개장행사가 진행됩니다. 2007년 9월 시흥에서 시작으로 제주도를 한바퀴 돌아 제주 올레21코스가 오늘 개장되므로 이제 제주도 전구간을 잇는 올레길..
지금 내가 묵고있는 숙소 하도리에는 세계자연보존총회 환경대축제 일환으로 해녀와 함께 하는 물질체험과 풍선낚시체험을 무료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2년 8월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아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물질체험은 경..
동작그만~~~ 어디선가 이런 호령이 들려올 것만 같은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자리잡은 이색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문주란 자생지로 유명한 토끼섬을 인근에 두고 있고 철새도래지와 하도해수욕장이 가깝고 내무반게스트아후스 바로 앞에도 전용해..
제주에 들어와서 이것 저것 정리할 시간이 많다보니 블로그를 들어올 시간이 없었습니다..모처럼 맑은 하늘이 예뻐 제주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앞으로 살아갈지도 모를 이곳 제주에서 하도에 잠시 머물면서 후배 일을 도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륙은 비가 안 와서 다들 난리지만 이..
■ ■ ■ ■ ■ ■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그곳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강과 바다가 만나는 낙동강하구에 위치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천연기념물 179호인 낙동강 하구의 생태복원을 위해 을숙도에 설립한 전시·교육·체험공간이다. 2007년 개관했습니다. 철새를 보호하고 습지를 비롯한 생태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