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맛집] 중문에 위치한 제주토속음식 전문점 오성토속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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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에 위치한 제주토속전문 음식점 오성토속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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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통음식점인 중문의 오성토속음식점을 갑니다. 제주를 찾아온 지인들이 먹고 싶은 음식주에 하나인 오분자기 이번에는 뚝배기가 아닌 돌솥밥으로 지은 오분작돌솥밥을 잘하는 집으로 찾아갑니다. 저도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그 맛이 몹시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제주에 있으면서도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을 가끔 이렇게 찾아온 지인들 덕분에 먹어보는 경우가 있어 마냥 행목합니다.

 

 

 

 

다른 음식점들하고는 다른 이곳은 아예 타운으로 되어 있네요..어느 음식점으로 들어가야 하는 지 조차 햇갈릴 정도였습니다. 모두 같이 운영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 일행들은 직원의 안내로 우측집으로 들어갑니다.  나름 각 업소마다 메뉴가 다른가 봅니다. ▲

 

 

 

 

 

일행이 4명이라 갈치조림정식하고 오분작돌솥밥정식을 시킵니다.  메뉴는 비슷하고 나오는 메인만 다르게 보입니다. 다양하게 맛보려 두가지 음식을 시켰습니다. 각기 정식들은 2인이상 시킬 수가 있고 물론 정식이 아닌 단품요리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나오는 종류가 물론 다르겠지요. 워낙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정식으로 갑니다. ▲

 

 

 

각 정식마다 전북뚝배기하고 구이는 따라 나오네요..구이종류도 고등어와 옥돔 중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뚝배기와 구이 그리고 메인요리등 다양하게 먹을 수가 있어 골고루 먹고자 한다면 정식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저는 처음 먹어보는 오분작돌솥밥을 시켰습니다.  구수하면서 부드럽고 바다향을 입안에서 느낄수가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소고한 맛이라 원래의 맛을 느낄려며는 최소한의 양념을 첨부하여야만 될꺼 같습니다.  너무 많이 양념장을 넣으면 그 맛이 가려 원 재료의 맛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

 

 

 

 

 

아직도 제주도에 머물고 있으면서 못 먹어본 음식들이 이렇게 가끔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먹고난 후에야 지나가면서 다른 곳에서도 돌솥밥메뉴가 써 있는 식당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제가 눈여겨 보지를 못했나봅니다.  같이 나눠 먹느라 공기밥 하나를 추가해 먹었습니다

또하나의 새로운 맛을 경험해 보네요..아침식사가 가능하며 중문관광단지내에 이써 찾아가기가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