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제주도의 푸른 하늘과 푸른바다 그 푸르름을 만끽하며 바람가득 싣고 바다로 나간다. 애월 노아요트

 

 

 

 

 

 

제주도의 푸르름을 맘껏 누려보자..바람을 가득싣고 바다로 향한다.

 

제주도의 푸른하늘과 바다는 이미 명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요트체험

여기가 제주도임을 가장 적절히 느낄수 있는 여행중 하나일듯 합니다.

 

 

 

제주도에는 요트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여러곳 있습니다..그중 제주시에서 가까운 애월에 있는 노아요트투어를 찾아갑니다.

구엄리 해안의 절경을 두루 구경할 수 있고 날이 맑은 날이면 해안동굴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좋은 애월에서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제주의 푸르른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어 그 기분이 더 없이 좋습니다.

 

 

 

 

 

먼저 떠난 다른 일행들을 바라보며 부푼마음으로 어서 우리도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기다림이란 항시 설레임으로 가득한 기대감의 일부분 이겠죠.

 

 

 

 

드디어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아갑니다..

파도가 좀 있어 출렁거리지만 그 출렁거림마저 기대감이 일렁이는 마음에 사그러집니다.

 

 

 

 

앞서 떠났던 요트가 보입니다.

해무가 옅게 끼어 전체적으로 맑지는 못하지만 짙푸른 바다위에 흰색의 요트는 더욱 멋있어 보입니다.

 

 

 

일렁이는 파도 이곳이 바다임을 더욱 느끼게 해 줍니다.

마치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이 배가 출렁거리지만 역동적인 느낌의 세일링은 더욱 재미를 더해줍니다.

 

 

 

 

 

저 멀리 수평선이 보이고 그 연장선상에 요트가 지나갑니다.

제주에 들려 이런 체험을 해보니 더욱 제주에 온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역시 요트는 제주에서 타야 그 맛이 더욱 납니다.

 

 

 

잠시 선내에 들어가 선상에 있는 다른 분들을 찍어봅나다..

밝게 웃으며 요트를 즐기시는 표정들이 참 좋습니다. 다들 정말 즐겁게 즐기시네요.

 

 

 

 

 

제주에 오면 또하나의 즐거움 요트투어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줄 그런 체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