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야경2] 고궁의 야경을 담다 경복궁 야경

 

 

 

 

서울의 야경 시리즈 2탄

 

고궁의 야경  경복궁

 

서울의 야경은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그중 조금 더 특별한 고궁의 야경을 소개합니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도 아름답지만 은은히 풍겨나오는 고궁의 야경 또한 무한매력이 넘칩니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뒤로 하고 은은히 빛나는 경복궁의 대문 광화문의 불빛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매표소옆 풍경입니다.

고궁의 야경풍경이 이곳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여름에는 야경풍경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낮 시간이 워낙 길어 관람시간하고 맞지가 않으니

야경을 담으려면 낮 기간이 짧은 겨울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정전

 

 

경복궁 야경의 백미인 경회루입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에서 야경을 많이 담습니다. 그만큼 야경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밤에는 공개된 장소가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경회루만으로도 충분한 고궁의 야경풍경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경회루 야경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봅니다.

 

 

 

 

 

 

 

 

경복궁을 나와 해치가 있는 광화문의 야경을 담아봅니다.

 

 

서울에서 즐기는 야경 풍경 중 고궁의 풍경은 꼭 한번 봐야하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