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수원 KBS에 가다
    나의 여행이야기/경기 2011. 3. 29. 01:53

     

     

     

     

     

    KBS수원센터에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개인은 10인미만 토요일에 가능하고

    단체는(30명미만)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견학이 가능하네요.

    입구에 견학 가이드가 대기하고 있다가 안내합니다.

     

     

     

     

    드라마세트장도 구경하고 세트장 옆에는

    세트장을 만드는 곳이 같이 있네요..

    아쉬운 것은 쉬는 날이라 세트장들이 다 조용합니다.

    실제 촬영 장면도 봤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다음은 드라마겔러리에 들립니다.

    KBS의 간판 드라마들이 진열되어 있네요...

     

     

     

    꽃보다 남자

     

     

     

     

     

    마왕

     

     

     

     

     

    천추태후

     

     

     

     

    경성스캔들

     

     

     

     

     

    그리고 KBS를 빛낸 얼굴들...

     

     

     

     

     

    각 스투디오를 지나는 메인 복도 입니다.

     

     

     

     

     

    직접 날씨예보도 체험해 볼 수도 있네요...

    저분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토요일날 일하시나 봅니다 아주 즐거운 표정으로 비오는 토요일을 가리키네요.

     

     

     

     

     

    내부에는 제한된 스투디오만 공개하네요..

    보통 소요시간은 30분 정도 걸리는 듯합니다.

     

     

     

     

    이제 외부 세트장으로 장소를 이동합니다.

     

     

     

     

     

    1940년대 분위깁니다..

    일본인 가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여러 곳곳에 세트장을 많이 보다 보니깐

    다 비슷합니다.

     

     

     

     

    무엇을 찍었던 세트장인지 가이드랑 떨어져 있어 듣지를 못했네요..

    나름 느낌상 광복 이전의 풍경인듯 한데 말이죠..

     

     

     

     

     

    흠...저분들 배가 고프신 모양입니다..

    다른 곳들은 빨리 지나치시더니 이곳은 꽤 머무르시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출출 하네요.

     

     

     

     

     

    눈으로 세트장을 보면 그리 탐탁치 않은데 이상하게 앵글 속으로 들어가면

    그림이 되어 나오는 걸 보면 찍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전체적으로 한 1시간가량 소요되는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촬영현장을 한번 견학해 보고 싶네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