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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인 내무반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 본 밤하늘입니다. 어두운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는 멸치잡이배가 오늘도 어둠속에서 환하게 불을 밝히며 바다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도에서는 우도가 자랑하는 팔경이 있습니다. 그 중 2경을 이곳 내무반게스트하우스에..
우도가 아름답다고 연상되는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에머랄드빛 고은 바닷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우도의 바다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겨울 투어버스가 안내하는 곳도 바로 이 아름다운 해안을 위주로 다닐 정도이니 그만큼 자부심도 대단하리라 셍각이 ..
오늘은 날씨가 그리좋지 않아 갑자기 갈 곳이 없어진 하루입니다.. 그냥 숙소에만 있기가 답답하여 바람도 쐴겸 모처럼 포스팅 개념으로 우도로 나들이 나갑니다. 우리일행은 좋지않은 날씨이기 때문에 우도에서 버스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성산항에서 우도로 넘어갈때 두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