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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다 성산포 아침 여섯시. 어느 동쪽에나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성산포에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피운다. 태양은 수만개 유독 성산포에만 해가 솟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나와서 해를 보라 하나밖에 없다고 착각해온 해를 보라... 성산포에는 푸른색 외에는 ..
밤 작업을 나온 어선들...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초생달... 그리고 그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나....
석양이 아름다운 애월 한담해안로 동쪽 해가 뜨는 하도리에서 해가 지는 서쪽 애월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같은 제주 바다이지만 분위기는 전혀 다른 느낌의 바다...제주의 또다른 바다를 느껴봅니다.. 해안선을 끼고 조성된 애월의 한담 산책로...특히 해지는 석양이 참 아름다운 곳이기..
제주도의 푸르름을 맘껏 누려보자..바람을 가득싣고 바다로 향한다. 제주도의 푸른하늘과 바다는 이미 명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요트체험 여기가 제주도임을 가장 적절히 느낄수 있는 여행중 하나일듯 합니다. 제주도에는 요트체험을..
제주의 이색적인 숲속의 작은마을 처음 이곳을 봤을 때 느낌은 그렇습니다. 제주는 이름난 여행지인 만큼 특색있는 팬션이나 리조트가 많지만 이곳 또한 평범하지 않은 느낌의 포스를 자랑하며 섬임에도 불구하고 섬 느낌이 들지않는 그런 리조트인듯 합니다. 공항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곳 애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