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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인도하는 미지의 숲길사진으로 고백하다../렌즈로 담는 소소한 이야기들 2020. 5. 28. 06:45
그길의 끝은 어딘지 몰라도
빛이 인도하는 숲길을 따라 가다보면
또다른 세상이 존재할 것만 같은 설레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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