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트하우스] 제주도 동부 독채팬션 까사봉봉

제주돌집을 나만의 별장처럼 사용하는 렌트하우스 까사봉봉 독채팬션

제주 동부 세화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은 제주도 렌트하우스인 까사봉봉은 제주도 전원의 풍경을 담은 조용한 독채팬션입니다. 최근 제주도 여행자들이 자신만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갈수록 독채팬션은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독채팬션 까사봉봉은 단독 두채의 건물을 가지고 있고 제주 특유의 돌담을 끼고 여행자들의 로망인 돌집의 모습을 지니고 있어 제주스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독채팬션입니다.

연락처 010-9000-2660

전형적인 제주 돌집 두채를 하나로 이어 원형의 모습을 최대한 살려 지은 독채 "까사돌코롬"입니다. 제주도 렌트하우스인 까사봉봉은 "까사돌코롬"과 "까사 멘도롱" 두개의 독채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채는 현대식 디자인으로 또 한채는 제주식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넓직한 마당과 돌담이 아름다워 가족들이 너무나도 좋아할듯 하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주스타일인 "까사돌코롬"에서 지인들과 하룻밤을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부터 내리는 비 때문에 바베큐는 비록 못하였지만 날 좋은 날에는 테라스에서 분위기 있게 바베큐를 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입니다. 제주에 와서 가장 가지고 싶은 스타일의 주택이 바로 이런 "까사돌코롬" 스타일입니다. 무척 맘에 들고 욕심나는 집이기도 합니다. ▲

〃마당 한켠에 놓여 있는

소품들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녹앋드는 그런 풍경입니다. ▲〃

4인 기준으로 되어 있는 "까사돌코롬"은 추가 2인까지 가능하다고 하며 다이닝실이자 거실인 공간과 잠을 잘 수 잇는 숙박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깔끔한 구성이 맘에 듭니다. 앉는 공간에는 모두 창과 마주하고 있고 창밖으로는 낮은 돌담이 있는 마당풍경들이 눈에 들어와 마치 시골 할머니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

〃작지만 아이를 위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네요〃▲

〃두 채를 하나로 잇는 공간은

창을 만들어 자연채광을 중시하였고

거실과 룸을 구분하는

공간이 됩니다.〃

침실은 나란히 두군데로 나뉘어 있고

싱글 트윈에 화장실이 달려 있습니다. ▲

또 한곳은 퀸사이즈로 살짝 모던함이 묻어 납니다.

역시 이 방도 화장실이 딸려 있는 공간입니다.

각기 독립된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메트리스와 침구는 모두 시몬스제품으로

검증된 제품을 사용합니다. ▲

또한 욕실용품도 신경을 써

프랑스 자연주위 브랜드인 록시땅제품을 준비해

욕실제품에 민감한 여성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합니다.

둔감한 저는 잘 알수가 없고

다만 향이 괜찮은 것은 확실합니다. ▲

비오는 소리가 너무 좋은 밤에

간단히 술 한잔하며

깊어만 가는 제주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제주도 독채팬션 까사봉봉은

조용한 시골마을의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아늑함이 장점인 듯하며

다른 사람들과 섞이지 않는

자신들만의 공간을 소유할 수가 있습니다. ▲

멀지 않은 곳에 세화해수욕장과 세화장이 있고

비자림과 오름이 아름다운 송당이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아부오름, 백약이오름 등

유명한 오름들이 다 인근에 있습니다.

물론 성산일출봉 및 우도 그리고 섭지코지도

가까이 있습니다.

문의전화는

010-9000-2660 손치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