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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가볼만한 곳]중문의 명소 트릭이 예술이 되는 착시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
    설렘 그리고 감성 in Jeju/제주이야기 2014. 7. 21. 07:30

     

     

     

    트릭이 예술이 되는 공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착시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

     

    중문 관광단지 내 약 1만평 규모의 대규모 실내전시장과 프랑스식의 야외정원이 펼쳐져 있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각각의 테마가 표현하는 이야기 속에 들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고, 미술작품 속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으며 재미난 추억을 남길 수가 있는 재미있는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누구나 사진을 아름다운 색상으로 담을 수 있도록 적절한 감도의 조명이 받쳐주고 있어 연출만 잘한다면 누구나가 모델포스로 재미난 사진을 담을 수가 있기에 제주여행의 또하나 즐거운 추억거리를 간직할 수가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주 성읍트릭아트뮤지엄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자 중문에 대규모의 착시테마파크인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오픈해 더욱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제주도로 부터 우수관광사업체으뜸시설로 지정받았습니다.  그외 서울에는 인사동 본점(박물관은 살아있다)과 쌈지점(박물관은 살아있다), 남산타워점(박물관은 살아있다)이 있고 여수점(박물관은 살아있다), 대천점(박물관은 살아있다), 헤이리점(트릭아트뮤지엄) 등 우리나라에는 총 8곳이 오픈되어 있고 중국 시안점, 태국 후아인점, 베트남 하노이점3곳이 오픈돠어 있습니다. ▲

     

     

     

     

     

     

     

      잊지못할 최고의 추억공간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중문관광단지에서 몇 안되는 야간개장업체로서 밤 11시까지 즐길 수가 있어 밤문화가 별로 없는 제주의 밤을 재미있게 보낼 수가 있습니다.  평면의 그림이  입체로 살아 미리 제공되어 있는 동작을 따라 포즈를 취하면  더욱 재미있는 연출이 되어 즐거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자신도 즐겁고 보는 사람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고 과감하면 과감할 수록 더욱 재미난 사진들이 연출되어 관람내내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

     

     

     

     

     

    5개의 테마공간으로 이루어진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평면의 그림이 입체로 살아있는 트릭아트와 첨단 디지탈 영상이 창출해내는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디지탈아트, 생활 공간 곳곳에 과학원리를 도입, 마술과 같은 착각의 공간을 연출하는 오브제아트, 동화컨셉의 유렵형 마을에서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프로방스아트, 정통 프랑스식 야외정원에서 다양한 조각들과 함께 하는 스컬쳐아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평면의 그림이 입체로 느껴지는 신비한 착시체험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트릭아트 그림들은 입체화법과 특수도료를 사용하여 국내최정상급 화가들의 붓터치에 의해 탄생된 예술작품들이며, 오리지널 트릭아트 제작팀이 선보이는 최신 '트릭아트 시즌 2' 작품이라고 합니다. 명화속 주인공들이 액자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명화존을 비롯하여 공룡어드벤처존, 아쿠아리움존, 신밧드 어드벤처존 등 총 7개의 다양한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기있는 그림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지만 지루하지 않는 이유는 구경하는 동안 포즈를 취하는 남들의 모습이 재미있기 때문이고 먼저 포즈를 취한 사람을 참고 삼아 더욱 재미있는 포스를 연출할 수가 있어 저절로 학습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자연스러운 포즈가 나오지 않지만 횟수가 늘수록 더욱 과감해지며 달라진 모습에 스스로 놀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즐겁게 웃으며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

     

     

     

     

     

     

    실내 테마존을 지나 야외정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카페는 잠시 쉬었다 가는 곳으로 다양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피자 등 간단한 먹거리들이 있어 숨을 고르며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같이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곳에 와이파이가 통하기 때문에 쉬면서 친구들에게 SNS를 통하여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과 소식등을 바로 전하면서 자랑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

     

     

     

     

     

     

     

     

     

     

     

    스컬쳐아트테마존인 야외정원도 청동조형물과 석고조형물들이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 색다른 모습들을 볼 수가 있고 틈틈히 고정된 상식의 틀을 깨는 이색적인 조형물도 있어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처 알아보지 못하고 지니가다 어린아이의 말 한마디에 다시 돌아보며 놀랐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미리 말하면 재미없고 여러분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야외정원을 지나 다시 들어가면 마지막으로 만나는 프로방스 아트테마존 이곳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듯 합니다.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 듯한 느낌이 들고 머물며 서로 인증사진을 많이 찍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파스텔풍의 동화나라 마치 동심으로 들어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중문관광단지내에는 다양한 테마박물관들이 밀집되어 있지만 이렇듯 관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는 곳은 박물관은 살아있다만이 가지고 있는 최대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트릭아트규모로는 가장 크기도 한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다양한 테마를 웃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즐기는 법  

     

    ★ 사진기는 필수로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 스마트폰으로 찍어 친구에게 전송하기

    ★ 포즈를 찍을 때 과감하게 망가지기

    ★ 액자옆의 포토존 사진을 확인하고 따라하기

    ★ 맘에 드는 사람 찍어주고 번호따기

     

     여름방학 이벤트 행사  

     

    1) 한 여름밤의 음악여행(야외정원 카페앞) 8월 1일 ~ 8월 5일(5일간) 오후 6시 ~ 오후 9시(3시간)

        DJ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및 고객참여 이벤트(선물증정) - "후림" 버스킹팀 공연(보컬, 기타, 젬배) 연령층과 관계없이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 합니다.

     

    2) 야외정원 바운스 물풀장 어린이 페달보트 타기체험 7월 23일 ~ 8월 31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30분

        이용금액 1,000원(10분) 카페에서 10,000원이상 사용시 무료체험권 증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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