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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을 가야만 한다면...사진으로 고백하다../작은 넋두리 2011. 2. 27. 00:16
비록 길이 평탄치 못하고 질퍽거려도
그 길을 마다하지 않고 걷다보면
그만큼 가고자 하는 곳에 더 가까워지겠지...
그러니 걸어야겠다..
양수리 종합영화촬영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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