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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사진으로 고백하다../작은 넋두리 2010. 12. 12. 22:53
때론 휴식공간으로..
앉아서 쉴수 있게 밑둥을 내주고
때론 추운 겨울
따뜻한 장작으로
추운이들을 위로한다..
나는 네게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이 나무처럼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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