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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사진으로 고백하다../작은 넋두리 2010. 3. 30. 00:06
기나긴 터널을 지나...
그 어둠을 뚫고 다시 빛으로 향한다.
또다른 세상의 두려움도 있지만
새로운 세상에 대한 기대감의 미세한 떨림도 있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담담하자.
철원 오룡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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