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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숨긴 가로등사진으로 고백하다../작은 넋두리 2010. 1. 24. 23:17
내 마음을 감춘듯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다 보인다고 합니다.
아닌 척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닌가 봅니다. 다 느낀다고 합니다.
화를 내봤습니다.
하지만 웃습니다..애쓰지 말라네요.
그냥 그대로 그모습대로 살라네요. 그게 제일 아름답답니다.
철원평야에서 독수리 구경하고 남는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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