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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속에서 살아오는 넉넉함에 푸근함을 품고 청풍호반의 끼고 사는 산야초마을 이곳에서는 각종 산야초와 염색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래 청풍군 등면 천상리인데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천상리의 아래에 있다하여 하천리라 불렸고 1929년 수산면에 편입되었다..
천연염색의 색이 너무 고아 그색감을 좋아하는 허수아비 자연염색 박물관을 찾습니다. 이곳은 조형예술학 박사이신 김지희님이 운영하고 계십니다. 여러가지 천연염색 재료를 가지고 자연 그대로를 닮은 색감이 우러나오는게 참 신기합니다. 염색체험도 해 봅니다. 오늘의 염색재료는 쪽으로 은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