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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 그리고 일출봉으로 인테리어 한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길위에 오가는 사람들의 작은 휴식처이자 향긋한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는 곳 핑크빛 작고 앙증맞은 카페 옹달샘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제주가 좋아 아예 제주에 정착하기를 1년반..풍경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