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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찾은 곳은 곰소엽전 수입소금 때문에 천일염이 점차 뒤로 밀려 이곳에서도 문은 닫은 곳이 많고 혹은 새우양식장으로 바꾸고 남은 염전이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지 항시 와서 보면 일하시는 모습들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변산에 들리면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