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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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다 멍 하는 날사진으로 고백하다../렌즈로 담는 소소한 이야기들 2020. 11. 7. 21:21
"육지에서는 요즘 불멍이 유행이라죠? 제주에서는 바다 멍 하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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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겐 추억이 될 제주도 바다 이호태우 해변사진으로 고백하다../렌즈로 담는 소소한 이야기들 2020. 8. 6. 20:07
제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누구에게나 제주도 바다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하나 담아가겠죠. 모처럼 이호태우 해변을 찾아옵니다. 제주도심에서 가깝기도 하고 공항인근이기도 하여 제주도민은 물론 여행자들도 자주 찾는 이 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독특한 말모양의 등대가 랜드마크이기도 하여 해 질 무렵이면 등대를 배경으로 석양과 함께 멋진 사진을 담아가곤 하는 곳이죠. 그 바다에서 추억을 담다 바다의 모습은 같지만 그 바다를 대하는 감정은 제각기 다를 것 입니다. 자신만의 감성을 담고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오늘이 지나면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추억이 생기겠지요. 거칠지 않은 잔잔한 바다, 바닷바람은 선선히 머리결을 흔들며 더위를 식혀줍니다. 썰물이 지나고 이제 슬슬 물이 차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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