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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 그리움..사진으로 고백하다../그리움 그앞에 서다 2011. 3. 26. 23:25
항상 시끌벅적하다 하나 둘 사라지고
주변에 ..아무도 없고
적막이 흐르면 그만큼 공허할 수 가 없다..
화려할수록 어색한 낮선 외로움
그래서 참기 힘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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