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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속세상사진으로 고백하다../작은 넋두리 2010. 7. 7. 02:55
계곡의 색은 천태만상이다..
어느 곳에가면 봄이요
또 어느곳에 가면 여름이다...
오늘 내 눈을 끄는 것은 가을을 연상케하는 가을색을 품은
아주 조그마한 웅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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