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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시끌벅적한 화천 산천어축제장을 지나 파로호로 향합니다.. 맑고 잔잔한 호수풍경은 그동안 쌓여왔던 모든 번뇌와 누적되었 왔던 피로들을 한순간에 정화를 시켜줍니다. 너무나도 고요한 풍경 ..세상이 마치 시간이 멈춰 정지된 듯한 착각속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망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