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레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는 너무나 짧아~~ 영화 김봉두 OST이자 게콘의 마박이 노래로 너무나 잘 알려진 곡이 바로 이곳 감천문화마을에 너무 잘 어울릴 듯 한 테마일 듯 합니다. 또한 저 골목 어디에선가 술레가 되어 좁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을 누비며..
■ ■ ■ ■ ■ ■ ■ 태극마을, 한국의 산토리니, 한국의 마추피추,레고마을등등 여러가지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감천문화마을. 화려한 해양도시 부산의 또다른 모습, 감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이곳 감천문화마을은 사하구가 태극마을 빈집 5곳과 골목길을 테마가 있는 예술공간으로 꾸며 문화예술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