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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가능성이 무척 높은 제주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지낼 작지만 아름다운 장소인 샤라의 정원을 소개합니다. 슬로우프드로 알려진 이곳은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요정(요리하는 정원사)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장님께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대접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