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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목각공원 천년수령의 고사목에 한땀한땀 부처님을 새겨 모신 천년목전 "울고 넘는 박달재"란 노랫말로 알려진 충북제천의 박달재는 옛날 과거를 보러가는 관행길 이었고 제천에서 충주를 연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터널이 관통되며 이제 구길로 전환되어 차량의 통행이 많..
청풍의 수몰지구 문화재를 고스란히 옮겨 단지를 조성한 청풍문화재단지 충북제천을 여행하면서 청풍을 지나치면 안되고 반드시 들려야 할 명소로 소문난 청풍문화재단지는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둘러보며 아름다운 청풍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제천여행의 ..
충북 제천여행 독특한 민화를 테마로 한 벽화마을 교동민화마을 벽화테마길 2016년 올해의 관광도시 제천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로 관광두레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8개마을주민조직을 발굴 육성하여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관광두레"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