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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산책길 동백공원을 거닐며 세계정상회담의 장소 누리마루 APEC하우스를 가다. 해운대에 아침이 또다시 밝아옵니다.. 어제의 뜨거운 열기는 밤새 식어 차분한데 다시 서서히 달아오르는 해운대는 오늘도 그 열기를 발산할 준비가 되어 있는듯 합니다. 오늘도 해운대는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