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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역 주변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천천히 소화도 시킬 겸 목포역까지 걸어갑니다.. 민어의 거리에서부터 목포역까지는 천천히 걷는 걸음으로도 약 2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걷는데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낮선 거리에서 오는 작은 설레임..약간의 부푼 기대감으로 발걸음을 ..
■ ■ ■ ■ ■ ■ ■ 젊음이 생생히 살아 넘치는 곳 광복동..이곳에는 최근 유행의 트랜드를 알 수 있고 다양한 골목길 먹자거리도 형성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아들고 있습니다.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잇는 곳이 바로 이곳 광복동입니다. 더군다나 매년 부산국제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