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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기운을 얻다.. 전북 김제시 부량면에 위치한 벽골제에 가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마주보고 있는 쌍용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새해가 시작되는 임진년 첫날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60년 만에 찾아온 흑용의 해를 기리기 위해 새벽부터 매서운 겨울의 찬바람도 마다않..
민속명절인 설날 서울 도심 곳곳에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남산골 한옥마을에 들려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과 풍경들을 담아봅니다. 깔끔하게 보수공사를 마친 남산골 한옥마을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체험행사및 공연들을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