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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바다와 그 바다를 품은 하늘이 아름다운 동해시.. 그곳에서 푸르른 바다처럼 삶의 활력이 넘치는 묵호항을 찾아갑니다. 싱싱한 활어회처럼 기운이 살아넘치는 활어시장과 그물을 다듬으며 다시 바다를 향해 나갈 준비를 하는 어부들..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재충전하는 그들의 모..
북한강.. 이제는 물고기가 그리 많지 않을텐데도 어부는 오늘도 나와 그물을 던진다. 반복된 생활의 연속성이 이제는 나오지않으면 어색할 그의 삶.. 오늘도 풍어의 꿈을 가지고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