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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개방] (2011년 10워8일)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보다가 모처럼 고요한 경복궁의 밤풍경을 거닐어 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금 열리는 경북궁의 야간개장은 서울시만들도 보기드분 경우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야간개장 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이날따라 고..
과거로 부터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들.. 이제 저 문을 지나면 다시 현대로 돌아간다. 잠시 놓아버린 일상들을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