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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의 산업수도 울산광역시초청 반구대암각화, 고래박물관, 대왕암 여행블로거기자단팸투어 역동의 산업수도 울산광역시초청 팸투어가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에서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블로거들이 모인 최초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8월 18..
지난 2010년 1박2일편에 소개된 6대광역시 편에서 울산 대왕암이 마치 문무대왕인것처럼 소개가 되어 엄청난 질책을 받았던 문무대왕릉을 찾아왔습니다. 이곳은 삼국을 최초로 통일하고 통일신라시대의 새로운 장을 여는 문무왕의 유골이 묻힌 수중릉으로 신라가 성역화 하는 곳이기도 ..
삼국통일의 대업은 이뤘으나 이젠 왜의 침입이 자주 출몰하자 이에 문무왕이 불법의 힘으로 왜의 침략을 다스릴 요량으로 동해에서 경주로 통하는 길목에 절을 세우려고 했으나 완성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찰의 완성을 보지 못한 문무왕은 죽어서 동해의 용이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하여..
'내가 죽은 뒤에 용이 되어 불법을 받들고 나라의 평화를 지킬터이니 나의 유해를 동해에 장사지내라' 아버지대의 백제 정벌(660년)에 이어 고구려 정벌(668년)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이후신라에 대한 당의 야심을 알아채고 그 세력을 몰아내는 전쟁까지 치러냈습니다. 삼국을 하나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