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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도..그중 달을 품은 바다 월정리... 그곳은 제가 머물고 있는 하도리에서 멀지않는 곳에 있습니다. 사진을 담으려고 지나가는 코스 중 해안도로를 타고가면 항시 만나게 되는 곳.. 그곳은 바로 월정리의 '고래가 될' 카페입니다. 이곳은 항시 이곳을 지날 때마다 들리는 곳으..
달이 머무는 바다 월정리... 그곳에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여 파티를 열었습니다. 구 아일랜드 조르바였던 곳.. '고래가 될' 카페어서 주최하는 파티입니다. 월정부르스 및 강정마을에서 평화운동을 하던 사람들도 참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월정리의 바다를 더욱 뜨거운 열정속으로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