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배..사진으로 고백하다../그리움 그앞에 서다 2010. 4. 19. 21:18
거의 나의 사진 소재중의 하나가 빈배다..
하염없이 기다림때문일까..?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
남원 광한루에서..
'사진으로 고백하다.. > 그리움 그앞에 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0.11.07 벤치위의 낙엽 (0) 2010.11.04 기다림 (0) 2010.03.18 허난설헌 생가에서 (0) 2010.03.09 세월의 흔적 (0)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