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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내야 하는 끝자락..섬진강이 훤히 보이는 한 다원이 있습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저 멀리 섬진강이 훤히 보이는 다원..그곳이 바로 섬진다원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픈하지 않고 감추고만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몇번을 망설이다 조심히 올려봅니다. 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