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예술극장에서 운영하는 '명례방' 프로젝트의 하나로 2012년 5월 15일 오후 7시30분에 국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명창 안숙선씨를 모시고 그의 국악과 함께 한 그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명례방 프로젝트'란 모든 이들이 삶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