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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목각공원 천년수령의 고사목에 한땀한땀 부처님을 새겨 모신 천년목전 "울고 넘는 박달재"란 노랫말로 알려진 충북제천의 박달재는 옛날 과거를 보러가는 관행길 이었고 제천에서 충주를 연결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터널이 관통되며 이제 구길로 전환되어 차량의 통행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