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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11년...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마지막 날을 보내게 됩니다. 처음으로 맞은 제주에서의 새해.. 올해는 어떤 일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지 무척 기대됩니다. 성산 일출봉에는 많은 사람들이 운집한 체 새해를 맞이하는 마지막 카운터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