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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잊는 시원한 월대천축제에서 여름을 즐겨봅니다. 제주시에서 가깝고 해마다 여름철이면 도민들이 물놀이 장소로 즐겨 찾았던 월대천에서 더위를 잊을 시원한 축제가 벌여집니다. 월대천은 무수천의 끝자락으로 바다와 담수가 만나는 경계에 서고 500년된 팽나무와 해송이 무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