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사진속세상이야기 허수아비의 사진속세상이야기

오늘은 친한 동생과 함께 제주도 애월 카페 다녀왔습니다. 1158족욕카페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족욕을 할 수 있는 애월 유일의 족욕카페입니다. 대표전화 : 064-799-1152 영업시간 : 12:00~21:00 휴무일 : 연중무휴 오늘은 주말을 맞이하여 날씨도 좋고 집에서 그냥 쿰척쿰척하기도 좀 그래서 친한 동생과 함께 애월해안도로에 놀러갔었는데요. 선선한 가을 날씨가 마냥 좋기만 합니다. 애월의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으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모두 풀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간이 되면 자주 드라이브하러 나오곤 합니다. 제주에서 알게 되었지만 의외로 취향이 맞아 자주 놀러 다니다보니 이젠 완전히 익숙해진 느낌입니다...ㅎㅎ 같이 사진찍으러 다니기도하고, 이렇게 같이 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하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