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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게스트하우스 식구들하고 나들이를 나갑니다. 게스트 중 한분이 말과 카트를 타보고 싶다고 하여 식구들과 모처럼 의기투합하여 성읍주변에 있는 동부레저타운으로 향하게 됩니다. 저도 제주도에 몇번을 왔어도 말을 타 본 경험이 없어 이번기회에 한번 타 볼려고 합니다.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