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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우방랜드의 이미지가 강해 아직도 우방랜드로 불리어지는 이월드 언젠간 이월드로 불려지는 날을 기대하며 그들은 열심히 변신을 시도하는 거 같습니다. 이월드의 랜드마크인 83타워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에 와서 처음으로 가보는 이랜드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들어가봅니다. 정문을 거..
2011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한번 대구를 찾아갑니다. 대구의 문화와 맛집 그리고 대구에서 또하나의 트랜드로 활약하게 될 뜨는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지역의 명산인 팔공산의 능선과 대구의 용솟음치는 기상을 형상에 담아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녹색도시 대구를 상징하는 금호강변이 흐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