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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본섬 해가 가장 먼저 뜨는 하도리해안에서 하도리안을 외치다. / 하도리 카페 하도리안 제주도 올레 제일 마지막 코스인 21코스구간에 자리잡은 하도리의 작은 카페..하도리안...이 곳은 일출과 월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해안도로에 있습니다. 초여름이면 수국이 ..
바다가 그리워 바다를 찾는 사람들은 계절과 상관없이 떠나곤 합니다.. 속초....겨울바다를 그리는 사람들의 발길이 가장 많은 곳중에 하나 이기도 합니다. 찬 바람을 맞으며 커피 한잔이 생각날 때 경치가 좋고 따뜻한 차 한잔 ...아니 풍경에 빠져 칵테일 한잔 하고 싶은 곳이 있..